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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를 할때 사는 것은 매수라고 하고 파는 것은 매도라고 하는데요.
매수주문과 매도주문을 통해서 주식을 사고팔게 됩니다. 이런 경우 증권회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고
보통 4가지 방법이 있다는데요!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째, 증권회사 지점을 이용하는 방법.
전국 각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는 증권회사는 가장 전통적방법인 증권회사에 방문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지점을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계좌를 관리해줄 영업직원을 지정합니다.
그러면 직원으로부터 계좌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단점은 매매에 적용되는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비싼편입니다. 

둘째, ARS서비스를 이용해서 주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 증권사마다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시하는 ARS번호로 전화를 하면
상담원이 주문을 도와주면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셋째,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즉, HTS인 Home Trading Sistem으로 시세를 확인하고 투자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HTS는 가장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어서 유리한 편입니다.
물론 불편한점도 있습니다. 컴퓨터로 작동하는 만큼 컴퓨터가 없을 경우는
주식거래를 할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서 주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시대인만큼 모바일로 주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모바일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의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세 조회등 가능하고요!
하지만 이 또한 불편한점이 있다면 정보이용료, 데이터 통화료 등의 부가비용이 발생하고
HTS에 비해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는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