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치과의사인 김형규가 동료 치과의사들과 함께 무료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현재 동료 의사들과 함께 서울의 한 대형치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형규는 시간이 나는대로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를 타고 의료소외계층 아동들을 찾아가 무료로 치과 진료를 해주고 있다. 


86655145.jpg 자우림 김윤아 남편 클라스


1. 김윤아 남편은 대형병원 치과의사

2. 동료들이랑 5억 모아서 치과버스 만듦 (운영비 1년에 5천만원)

3. 바쁜 시간 쪼개서 한달에 두번씩 돈없는 애들 동네로 직접 가서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