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동안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빈손으로 고국으로 돌아간

오스트리아 간호사들이 있습니다.

평생 사랑을 몸소 실천한 이들 '벽안의 천사' 2명을 정부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35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