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포먼 목사님.ㅋㅋ





나이를 먹어가면서 인상이 선해지셨음. 

조지포먼 그릴로 음식을 선보이면서 보이는 저 미소~




선수생활 황혼기 때도 무시무시했던 펀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