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쓰레기된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손서키도 이제 바닥을 다 드러내며

 

촬스를 향한 애잔한 맘을  토해내면서

 

장렬히 기레기 대열에 합류했다.

 

 

어찌 우리네 인생사에서

 

무어 그리 대단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리도 초심을 잃지않고 만절을 지키는 자들이 없단말인가.

 

 

 

이제 김어준만 남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