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객선 타이타닉 내년부터 재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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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
호주의 억만장자인 클라이브 파머가 소유한 블루스타 해운에서 중국 국영조선회사인 창장조선항운그룹에게 '타이타닉2' 라는 이름을 붙인 여객선의 건조를 맡겨 중국의 진링조선소에서 건조할 예정이며, 배는 2018년까지 완성되어 예전에 타이타닉이 항해했던 사우스햄프턴-뉴욕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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