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세계 부자 순위에 중동 부호 만수르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만수르 일가의 전체 재산은 100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세계 부자 순위에 석유나 왕가의 재산은 산정하지 않기 때문. 따라서

 

두 해당사항에 모두 포함되는 만수르는 부자 순위에 오르지 못한 것

 

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으로는 서회장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두 명이 선정됐다.

 

95위를 차지한 이 회장의 재산은 122억달러(약 13조 2000억원)로

 

나타났다.


만수르 차

 

 

 

 

1000조를 한명의인간이 죽을때까지 쓰려면 도대체

하루에 얼마씩 써야하는걸까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