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으로 다시태어난 조각나무들 (1) 17.04.24 10:20 추천 1 조회 975 쏘탐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누군가에게 쓸모없는 나뭇조각 더미는 다른 사람에게 예술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습니다. 장식가 Alexey Steshak는 여러 가지 종류로 뒤섞인 나뭇조각을 모아서 화려한 목재 바닥으로 만들었습니다. 56미터에 달하는 평수의 집 바닥을 완성하는데는 총 5개월이 걸렸습니다. 10mm 합판을 평평한 콘크리트 바닥에 놓은 다음 그것 위에 나무 블록들을작가가 원하는 모양으로 다시 깎아서 조각조각 끼워 맞추는 형태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작가는 자신이 완성한 이 프로젝트를 Hardwood Floor라고 부릅니다. 작가의 최신 작업이 궁금하다면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예술에 관한 기사를 링크를 통한 아트리셋에서 확인해보세요.[ⓒ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1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