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21일 “제가 대통령이 되면 김정은이를 잡아 무릎을 꿇리겠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경북 영천시 영천공설시장 입구에서 열린 유세에서 “나라가 위급하니까, 좌파에게 나라가 넘어가면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특히 “대통령이 꼭 되고 싶어서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이 아니다”면서 “며 “여태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북한 비위 거스르지 않으려 했고, 눈치보고 지냈다. 그런데 홍준표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762166615898416
좆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