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로골퍼의 아버지는 딸 명의의 수십억짜리 집에 살면서 외제차까지 타고 다녔지만 정작 세금 낼 돈은 없다고 발뺌했습니다.

송양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시 세금징수팀이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 들이닥칩니다.

15년 동안 지방세를 3억 원 넘게 내지 않은 유 모 씨.

 

 

동영상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today/article/4280644_21414.html

 

수원시 체납세징수단이 지방세 고액체납자 30명의 가택을 수색해 현금 7억200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유체동산(가재도구, 귀금속 등) 90여점을 압류했다. 

◇현금, 귀금속, 명품 가방 등 압류체납세징수단 지방세징수팀은 3일부터 20일까지 가택수색을 해 현금과 명품 가방·시계, 귀금속, 골프채, 주류(酒類) 등을 압류했다. 가택수색을 한 30명의 체납액은 20억원에 이른다. 체납처분을 피하고자 주민등록을 허위로 두거나, 사업을 하면서도 배우자 명의로 재산을 은닉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71&newsid=03119286615898416&DCD=A0070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