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시정연설 2일 전 jtbc에 최순실pc가 들어간 걸 알았고 방송을 막으려고 세무조사 등을 들먹이며 협박했으나 손석희가 버텼고 더불어 동요하지 말라는 사내메일을 보내기도 함.
그러자 급해진 청와대가 개헌 이야기를 했다고 함.(최민희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