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대한민국은 알아서 눈치것 살아야한다고
무능한 정부때문에 죄없는 학생들만 고생이 많네요.
부디 학생들이 이 사회를 바꾸기 바란다.
우리나라 첫 대통령도 전쟁 터졌는데 혼자 도망가고 국민들한테는
적군이 퇴각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남아서 일상 생활하라고 했단다.
미친~~
왜 선생의 입에서 저런 말들과 행동이 나왔냐면 책임 회피를 위한거지
결국 책임을 지기 싫다는거지.
공무원의 특징이기도 하고
저런 선생 밑에서 과연 젊은이들이 무엇을 배울지 참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