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든 아다르고 어다른겁니다. 말은똑바로 하세요
해군이 죽어가는데 축구보러 일본간게 아닙니다.
일본가서 축구 보다가 2차연평해전 터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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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aim님 댓글보고 정정합니다. 한-터 3위결정전이 일본에서 한줄알았습니다.
그러면 부인이 총맞아 죽는데 단상아래 숨어있는 사람은 뭔가요?
그러면서 할말 다하고 내려온 사람은요? 이런비유안할려고 했는데
그분도 자기부인이죽지만 나는 건재하다 아무일없는듯이 연설하셨습니다.
그분이 전국민이 보는앞에서 찔찔 짜면서 구급차 타고 가야하는상황인가요?
전그때영상보면서 끝까지 연설다마치면서 태연한척하던 모습이 카리스마있고 좋던데요
님눈에는 그분도 불편해 보이시는군요 다음에 문세광이 얘기나오면 어떻게 대하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