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러온 여자가 반바지에 운동화 신고온거보고 10분이 1시간처럼 느꼈음 작은아버지가 소개해준 여자라 박치고나가기가

 

어려워서 3시간을 버티고 참았습니다  여자왈 남자는 경재력이 좋와야 결혼생활이 행복하다는 대기업 고연봉제를 찬양하면서

 

어디 다니냐고 물어보길래 연봉 7000받는 기업에 다닌다고 말하고 거피값은 여자가 밥값은 제가내고 바로 끝내버림

 

남자도 노총각인 이유가있지만 여자도 노처녀인 이유가 다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낀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