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합중 오른팔이 빠지는 부상으로

 

 

태극기를 휘날리지 못해,

 

 

태극기를 경기장 가운데 펼쳐놓고

 

 

태극기를 향해 큰 절을 하네요

 

 

심판 오심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금메달보다  값진 메달이였습니다

 

 

김현우선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