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일할시간인데....오늘 집사람이랑 다투고....서로 집에와서 각방쓰고있네요.....

 

쉬면안되는데..ㅜ_ㅜ이힘든시기에......

 

여자의 생각과 남자인 저의생각이 서로달라서...........계속이해시키려다...일이커졌네요....

 

바닷바람쐬러 드라이브나 확!!!!가려다  그냥 방구석에서..술이나먹자 싶어....이러고있네요

 

이해와 배려,존중을  가훈으로 삼으려...몸소실천하려하는데  가끔..분노가 이성을 지배해버리네요

 

가게문 닫고왔더니  마음한켠에  계속 초조하고 불안하네요..ㅠ_ㅠ

 

이해 시키려하지맙시다....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