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는 남자는 여자와의 관계가 불만족스럽거나 성감이 잘느껴지지 않거나 할때에 자신의 성기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는 반면 여자는 관계가 불만족 스럽거나 성감이 잘느껴지지 않으면 남자의 성기능이나 테크닉 사이즈 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여자도 인간인 이상 바로 대입하긴 어렵겠지만 심인성조루 혹은 심인성지루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성기능장애가 발생하는 비율이 있을텐데 파트너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인터넷에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여성지 기자들한테만 얘기하는 여성들 통에 남성들만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