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타운 입니다..실버타운 이라고도 하죠.90년대 당시 클럽에서 디제이 했었습니다.그당시 영11클럽.오비하우스.파라다이스.클럽등 한국사람 입장 규제 풀리면서 금토일만 되면 큰도로변 입구부터 타운 입구까지 주차 행렬 장관이였죠. 지금은 현제 거의 전멸 상태구요 그냥 한적한 시공 동네 입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500개 정도의 방 사진은 그당시 클럽 아가시 나 클럽 이모들 숙소로 사용된 방들이구요 저도 사진속 남자가 있던 방에서 살았습니다. 주말되면 미군들이랑 숙소 앞에서 바베큐 파티 하면서 음악 듣고 놀던떄가 기억나네요.. 방송을 봐야 알겟지만 제가 들은 이야기와는 좀 반대 방향으로흐르는듯한 분위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