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찾아온 한 가족의 아이가
상아화석 만지다가 떨궈서 박살내자
그 가족은 그대로 차 타고 도망침
박물관 측에서는
cctv로 누군지 찾았다고 공지를 남기고
그 후 뉴스까지 보도 됨
이걸 본
아이의 아버지 측에서
가족들 데리고 가서 정식으로 사과하겠다고 전화로 먼저 사과를 남기자
박물관은
아이 교육차원에서 박물관을 방문했을텐데
아이가 많이 놀랬을걸 걱정하며
경찰에 고발을 하거나 변상을 요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함
박물관 관리자들이 다들 한화팬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