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직장퇴근하고 일산서구 가좌동에 있는 작은아버지


돼지부속집 일을 도와드리러(알바) 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베스트글에 진상손님 글을 보고 동병상련의 느낌을 받았는데 말이지요~


먹튀 손님은 처음 당해보네요.ㅋㅋ


작은아버지 말씀이 혼자와서 일행온다하고 먹다 도망가는 사람 몇있다고


잘보라하시더라구요.. 밤10시경 와서 11시30분까지 먹고 도망간 몽타주 입니다.


11시부터는 말동무 해달래서 30분정도 들어주고 있었는데..


그리 떠들고 도망간게 참 괴씸하네요..


먹튀한놈 말로는 구산동에 살고 나이는 43살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놈아시거나 보신분은 욕좀해주세요,ㅋㅋ


사진 문제 될시 삭제할게요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