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이지 이단 말이지 삼단 말이지 사단 말이지 오단 말이지............................ 왜 추천 1000을 달리던 글의 추천수가 갑자기 0 이 되었을까? 컵홀더 이야기가 -음란성 자료, 악성코드 링크, 욕설비방, 기타 홍보글등의 자료들이 등록되고 있습니다.- 중에 포함되는 이야기였던가? 자 보라 저것은 경차다 타보았는가? 좁은가? 시끄러운가? 연비도 생각외로 별로였는가? 웬지 도로위에서 다른차가 무시하는거 같은가? 심한 바람에 넘어갈것 같은가? 그런가? 그래도 구입하는 사람들은 많다 경차는 없애야 할것이 하나있다 사진을 잘 보라 조수석쪽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보이는가? 바로 저것이다 경차는 저부분을 아에 삭제해야 한다 이유는 간다한다 조수석 탑승자와 그뒤 사람이라도 넓고 편하게 가자는것이다 저부분이 삭제되면 레그룸이 상당히 넓어진다 왜냐하면 무릎을 세울수 있기때문이다 덩달에 조수석 뒷자석 사람에게도 혜택은 돌아간다 조수석이 넓어지니 그 뒷사람도 조금더 넓게 갈수 있다 그렇게 하면 수납공간은 어찌하냐고? 그건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아래로 옮기면 된다 운전석과 통일이 안되는 디자인이라 소비자들이 거부감을 가진다고? 걱정마라 대부분 경차 오너는 젊은이다 그들은 새로움을 좋아하고 잘 받아들인다 운전석과 비대칭이라 해도 그로테스크하다고 여기지 않고 특이하고 감각있다고 생각할것이다 소나타급이라면 가능할수 없지만 경차 구매층의 특성상 가능하다 실패는 없다 걱정하지 마라 카이론이나 로디우스도 팔리지 않는가? 아 ! 그렇다 사진속의 차는 아직 고속도로 통행료가 반값이 아니다 어쨌든 현대는 신형 경차에 꼭 적용해야 한다 앞으로 나오는 모든 경차에 적용 해야 한다 아니 베르나급까지도 가능하겠다 안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