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번개에 맞고도 정상 운행 되는지 리처드 해먼드가 아무런 보호 장구 없이 탑승 한채 독일의 발전소에서 200만 볼트의 전기 충격을 맞고도 정상 운행되는 시빅이 압권이였고 제임스메이가 시승한 635i가 마지막을 장식했는데 재규어의 XKR(제레미), 포르쉐 C2(해먼드) 와 비교주행를 하더군요 주행이 끝나고 당장 차를 사러 간다면 어느 차를 사겠냐는 딜레마에 제레미와 제임스 메이는 슈퍼차져 XKR을 해먼드는 C2에게 각각 점수를 주더군요 다음주를 또 기대해 보게 되네요 자막이 있어 너무 잼있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