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서 어디다가 말할데도 없고 해서 올립니다... 전19살에 강원도 홍천이라는 곳에 살고있습니다 요즘 아버지의 일땜에 넘 속이 상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아버지께서 요즘 몸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휴게소에서 더운 여름에 주차관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윗 휴게소와 아래 휴게소와 감정이 많이 않좋았습니다..어느날 아버지께서 주차관리를 하시다가 위쪽 주차관리하시는 분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분과는 좀 아는 사이였는데 글쎄 그분께서 저희 아버지께 욕을 하시면서 덤비셨답니다. 아마 그분과 저희 아버지는20살정도 차이로 그분게 아버지뻘 되싶니다...아버지는 화가 나쎳지만 아버지는 화를 참으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갑자기 오바를 하시면서 넘어지셨답니다 .그러곤 경찰을 부르고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끈고 입원을 하셨답니다.그리곤 아무 잘못이 없는 저희아버지를 경찰에 신고를 하셨습니다.또 그쪽에선 그분과 함께 있던 분을 증인으로 내세우고 저희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전 이사실을 안게 오늘입니다 아버지께선 집에 걱정을 안 끼치려고 말씀을 끝내 안하셨지만 어떤사람의 말로 그일을 알게되었습니다.그일을 알고나니 아들로서 저는 그 사람을 죽이고 싶었습니다..어쩜 하다하다 안되니 자희같이 농사나 짓고 사는사람에게 그런일을 뒤집어 씌우는지 ...서로 안좋은 감정이 있다지만 그렇게 사람을 망가트려선 안되는것 아닙니까?? 나중에 아버지께 들은 말론 그사람이 다른 건달들을 데리고와 협박과 욕을 하셨다는것 까지 알았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법이 약하다 하지만 이렇게 힘없는 사람들이 살기 힘든 나라 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 일정도는 몰랐습니다 아버지께선 당뇨병이 있으시고 사고 후유증이 있으셔서 몸이 너무나도 않좋으싶니다 그런 몸으로 조금이라도 더 벌어 생활이 좀더 나아질꺼라고 생각하시고 그일을 시작하신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거의 어머님이 품을 팔아서 거의 하루하루 삽니다 남이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 할지 몰라도 형편이 그렇습니다 그런아버지께서 합의를 못보면 아마 구속되셔서 형을 사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차원에서 저희는 당한 입장에서 완전 다 뒤집어 쓰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은 4주의 진단을 끈어 노시고 병원에 입원하시곤 밖을 돌아 다시신다고 합니다..어덯게 뇌 진단으로 4주씩이나 끈어 노신 분이 밖을 돌아 다니시는지 의문입니다..완전 계획된 일에 저희 아버지께서 당하신겁니다..' 이러다간 완전 아버지께서 범죄자가 되실꺼 같습니다 아버지를 고용한 휴게소에선 책임이 없다며 회피하려는 듯한 말들이 나옵니다. 어머니께선 그일로 넘 신경을 많이 쓰셔서 밥도 안드시고 외할아버지께서 몸이 많이 않좋으신데도 가보시지도 못하고 이러고 계십니다 이러다가 쓰러지실까 걱정입나다..........너무 억울하고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했음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