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는 우드만 쓰면 우드떡칠에 디자인 센스 제로라고 한다라요 자 마이바흐 보시다라요 마이바흐보다 운전석 우드 더 많이 쓴차 있다라요? 우드떡칠의 전형인 마이바흐는 왜 아무런 말도 안한다라요? 수십만 달러라서 그런다라요? 우드가 진짜나무라서 그런거다라요? 명성이 있어서 그런다라요? 벤츠가 만들었으니 알아서 최고고 그런 품격에 맞는것이라다요? 솔직히 말해 본다라요 마이바흐가 무슨 전통이 있다라요? 이거 가수로 치자면 예전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진 반짝스타가 십수년후에 현재의 수퍼스타 후광으로 재기한번 하려는꼴 아니라다요? 현재의 수퍼스타조차도 이제는 한물갈까 말까 시점이라다요 그래서 이것저것 하다가 하나 건진게 한물간 예전 반짝스타 데려온거라다요 생각해 보더라다요 로체는 우드떡칠 마이바흐는 울트라 럭셔리 하이클래스 실내디자인 이런거다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