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11월25일00시 어느한청년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그에게는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있었고 많은 친구들 5남매의 늦둥 이로 태어난 24살의 청년입니다...그는 공익근 무 생활을 하며 어머니의 시장일을 도우며 공 익생활 3일을 남겨두고 친구들과 술을한잔 하 고 있다... 친구들에게 담배를 사온다고 사라졌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않돌아 와서 친구들이 전화를 하니 집에 간다는 한마디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는 다음날 아침 싸늘한 시체가 되어 나타났 고...슬퍼하는 여자친구의 말에 따르면 갑자기 생전 그러지않던 그가 여자친구에게 사랑 한다며 보고싶다고 자신을 보러 오겠다는 전화 한통를 했다는 것입니다... 신천 맥도날드앞 횡단보도를 건너던중...택시 와의 충돌로 인하여...사망했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증인이 없고...사건은 택시기사 가 유리한쪽으로 흘러가고있습니다... 아는분은 아시다시피 신천맥도날드앞 횡단보 도가 맨정신으로 무단횡단으로 건널수있는 곳 이 아니다는 것을 알겁니다...택시회사측은 빨 간신호에 건넜다는 이야기와~여러가지 말도않 돼는 증언을 하고있습나다...저희는 보상금을 원하는게 아닙니다...고인이된 차종만이라는 한청년의 영혼을 달래기위해 이러한글을 남기 게 된겁니다...혹시라도 신천에서의 사고를 목 격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이리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나다... 목격자분에게는 사례하겠습니다 TEL:010-5395-1387 故차종만의 친구이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