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카이폴라(Kaipola)에서 촬영된 이 광고에서 아우디 A6 4.2 콰트로는 37.5도 급경사의 피카보리(Pitkavuori) 스키 점프대를 거슬러 오르며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의 성능을 극한까지 보여준다... 아우디 콰트로 가 아님.. 엄두도 못낼 일이죠 ... 6mm 스파이크만 착용하고 .. 자력으로 올라간다는데.. 아우디만의 기술력 대단하네요...눈이 많은 한국에서는.. 유용하게 쓰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