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오카 오로치 로드스터 일본의 클래식카 전문 생산 업체인 미츠오카에서 대형사고를 쳤다 클래식카만을 고집했던 미츠오카는 2001년 목업 모델 오로치를 발표하여 관심을 한몸에 받은 이후, 2003년 양산화를 염두하여 엔진을 탑재한 프로토타입을 발표하였고, 올해 2005년 로드스터를 더하는 등 상당한 애정을 쏟고 있다. 아직 양산화 여부는 50:50 이지만, 벌써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되는 등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양산화가 현실화 되지 않을까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