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처구니가 없는 차중의 하나죠..... 유럽에서는 엄청나게 광고를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별로..... 슬라이딩 도어가 무거워서 차도 잘 안나간다고 하네요..... 참고로 영국에서는 특이한 광고로 상당히 인상이 강합니다 특히 영화 시작하기전/중간에 협찬광고로 나오는데 광고만 멋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 만드는 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