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홍성인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마 최원의는 더 이상 이땅에서의 생존하지마라! 부산개성중학교 살인마 최원의의 홍성인 살인사건! (피해자가 너무 억울합니다) 최원의는 가해자, 말도안되는 이유로 폭력, 책상을 던지는등의 미친짓 행사 홍성인, 안타까운 죽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이버등의 포털사이트에서는 살인마 최원의의 부모님의 권력과 돈에 의해 삭제되고 은폐되고 있습니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어, 1개를 지우면 2개를 올리고, 2개를 지우면 4개 4개를 지우면 8개를 올려서, 전 국민에게 알려지게 하고 살인마 최원의를 추방시켜야 합니다. 검색어순위조작 등의 상태가 아주 심각합니다. 일명 짱이라 불리던 살인마 최원의는 이땅에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습니다. 학교의 미친년, 미친놈(전교생) 모두는 최원의의 편을 들고 있습니다. 최원의의 부모님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이글을 퍼서 아무곳에나 올려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살인마 최원의의 사진 아주 천벌을 받을 놈이 미친놈의새끼! 다음은 피해자 어머니께서 쓰신 글입니다.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리성인이의 명복을 빌며 빨리 회복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성인이 같은 피해학생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울러 가해자뿐만 아니라 학교당국에도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책을 촉구합니다. 성인이는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여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 최군은 성인이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성인이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성인이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싸움을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성인이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을 버티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해자 최군은 중학교 2학년으로 178cm, 70kg이나 되며 소위 5개 학교 짱으로 선생님들만 빼고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학생이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말도 못하고 심지어 시험기간에는 더 예민해져 (전교2등한데요)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 가게 하였으며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선생님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해자가 죄를 무마시키려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축소시키려고 합니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력도 있고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손을 맞잡고 사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동정표까지 얻고 있더군요. 사람죽여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실수였다고..성인이가 재수가 없었던 거라고 들먹이더군요. 물론 지금 학교당국도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 삭제하는가 하면, 병원에 문병 온 친구들에게 입단속 하라고 주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 최군의 무리들이 병원에 면회 오는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도 진실된 말을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 고작 이렇게 축소시키는 것 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큰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로 언 발에 오줌만 누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를 걱정하는 같은 반 친구들의 양심선언은 계속되어 어느 누구도 절대 진실을 왜곡하고 축소하진 못할 것입니다. 어떻게 교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믿고 학교에 보낸 아이가 죽어서 돌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이지 끔찍하고도 황당합니다. 그것도 학교 교실에서 말입니다. 애가 맞아서 교실에서 죽을 때까지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단 점심시간도 아닌 그 짧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말입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체육선생이 발견하고 119가 올 때까지 인공호흡을 하고 기다렸다고는 하나 이미 숨이 멎은 아이에게 119가 와야지만 이동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면 기다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택시로 백병원까지 1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분 이상 지체되면서 피해자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호 교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양호교사는 양호만 하라고 있는 것입니까? 아이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하는 어른들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그런 선생이 와서 한다는 얘기는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치며 얘기 합디다.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담임선생은 가해자가 숱하게 아이들을 때려왔는데도 전혀 몰랐으며 오히려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담임선생이 신혼여행 중으로 사건현장에 없었다고 할지라도 학기 초도 아니고 10월이면 이미 아이들 파악이 다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존재인 가해자 최군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사태파악도 못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담임 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병원에는 학교에서 나온 선생들과 장학사, 교육감도 다녀갔지만 오히려 그들로 인해 더 상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교장이라는 사람은 피해자 학생의 이름도 모르면서 병원에서 날밤을 세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이런 학교에 우리 성인이를 그리고 수많은 성인이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성인이가 죽었는데도 가해자 최군은 학교에 나온다고 합니다.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으며 초등학교 동창 카페에 “친구들'아' ('들'아'가 필터에 걸려서 임의로 수정 합니다.)나 까페에 자주 못 들어 갈수 도 있어 너무 걱정마” 라는 식을 글을 올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치가 떨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을 죽여도 이렇게는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14살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정확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제2, 제3의 성인이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심하고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은 하늘로 가버린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 원본입니다. (담임마저 최원의의 편을 들고있습니다 돈때문에 무너지는 교육계의 실태입니다!) (선생님...당신은 인감입니까! 아니면 쓰레기 입니까! 돈이 살인을 가릴수 있다고 보십니까? 내가 장담할수 있는일은.. 적어도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또 한명의 선한 아이를 살인자로 만들어 이 세상에서 매장을 시키려 하고있습니다. (...고인 성인이는 선한아이맞습니다. 그런데 과연 가해자 학생 원이는 선할까요.선생님의 가치관이 의심스럽습니다.) 원의가 평소에 얼마나 선한일을 많이하고 착한 아이란걸 아신다면 이런 글을 감히 올리지 못하실 겁니다. (전말을 제대로 모르고 학생을 모르는 선생님이야 말로 자격이 없으십니다) 원의는 평소 공부도 아주 잘하고(공부..전교 2등은 사람을 죽여도 되는 것입니까?) 리더쉽도 있으며 얼굴도 잘생기고 신체건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이었지요 (인기가 많으면 사람을 죽여도 됩니까?)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친구가 많으면 사람을 죽여도 됩니까?) 하지만 어쩌다 생긴 실수로 인하여 정확히 말하자면 성인이의 과실이 더 큰것 같습니다(사람이 죽었습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선생님 정신차리세요) 사태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뿐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의 가족이 이러한 일로 죽는다면 선생님은 어찌 할지요) 꼭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원의 같은 학생을 붙들고 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선생님은 사회의 악입니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의는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그런 아이지요. (그러면 성인이는 죽어도 될 사람입니까!?)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 아닙니까 (실수..거창한 변명이군요) 원의가 성인이를 죽게한 일에는 전혀 악의 같은건 존재하시 않았습니다(악의란건 도대체 어느선이라고 선생님께서 단정 지으셨는지요?)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원이는 여러 학교의 통솔 짱이였습니다. 친구들도 무서워서 말도 잘 안거는 그런데 귀찮게 하다니요) 여러분도 같은 상황에 처했었다면 원의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겁니다.(선생님이 그 상항에 처했더라면 어떠했을까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성중학교의 명예를 걸고 (이미 무너졌습니다!! 당신들이 그 일을 숨기고 무마하고 거짓을 말하고 돈을 뿌릴떄 이미 학교의 위신 따위는 없어졌습니다) 원의에 대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죽음에대한 대가는 어느것으로도 치를수 없습니다) 너무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믿지 마시길 바라며...(....선생님...당신은 인간입니까? 쓰레기 입니까?) 원의를 사랑하는 sam (돈을 너무 사랑하시는군요...돈이 사람의 죽음을 가릴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학교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교장이 쓴 팝업글 부산 개성중학교 홈페이지 (http://www.kaesung.ms.kr/) 많이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살인마 최원의는 사회에서 추방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