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i- 참신한 디자인이 특징적인 미츠비시의 신형 경차 「i(아이)」하지만 , 이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던 것은 엔진을 리어에 탑재하는 미드쉽 레이아웃을 채용했기 때문이다. 이 미드쉽화는 디자인성 뿐만이 아니라 , 주행 안정성이나 뛰어난 핸들링 성능 , 안정성이나 넓은 거주 공간의 확보 등 다방면에서 뛰어나다. 경자동차라고 하는 한정된 사이즈를 효율 좋게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서 채용되었던 것이 미드쉽 레이아웃이다.  우선 일반적으로 엔진이 탑재되는 프런트에 엔진이 없기 때문에 , 코너링 성능이 뛰어나졌다.(최소 회전 반경:4. 5m). 한층 더 타이어를 보다 앞에 배치할 수 있으므로 축간 거리가 길게 확보되어 거주 공간이 넓고 , 그리고 직진 안정성이 향상한다. 그리고 , 드라이버가 앉는 프런트부의 정숙성이 높아진다고 하는 이점도 있다. 무거운 엔진이 미드쉽에 쌓아져 리어 구동시키므로 tractoin 성능에서도 유리하고 , 강력한 가속 성능으로 연결된다. 전후의 중량 배분은 45:55로 밸런스가 좋고 , 주행 성능에 부여하는 혜택이 매우 크다. 표준 타이어가 15인치의 큰사이즈를 사용하는 점도 놓칠 수 없다.  미츠비시의 사내 실험에서는 더블 레인 체인지에 대해 피트나 데미오 , eK 스포츠 , 라이프등이라고 하는 liter car&경자동차와 비교해도 탑의 결과였다고 한다. 조종성과 주행안정성이 고레벨로 밸런스 되고 있는 것이 실증 되었다고 하는 이유다.  안전성도 i가 장점으로 하는 부분. 「전방위 안전」이라고 하는 테마를 내걸어 전면 뿐만이 아니라 후면이나 측면 충돌의 3방향으로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후방에서는 일본기준치 이상의 설정치를 확보 하고 있다.  그리고, 미드에 장착되는 엔진은 3B20형·660cc 직렬 4기통 DOHC의 신개발 유니트. 친숙한 MIVEC 기구(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를 조합해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 , 모듈 설계 , 캠 체인 구동 등 최신 기술이 다수 사용되고 있다. 고출력&저연비를 확보하면서 , 미드쉽에 효율 좋게 탑재할 수 있도록 경량에 컴팩트하게 설계되고 있다. 그리고, 원형 카드키에 기억유지 기능을 탑재해 자택 PC로 다운로드받은 음악과 지도정보를 차로 옮길 수 있는 등 차와 PC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인테리어도 높은 질감으로 정리하고 있다. 미터나 센터 콘솔은 외관과 같게 독특한 디자인을 채용. 시트도 fashionable인 마무리다. 거주 공간은 미츠비시의 사내 비교치로 , 전체 길이가 460mm나 긴 이스트와 비교해도 , 실내 길이 , 헤드 룸 , 니룸으로 웃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