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붕붕 F-5나 F16 F-15 등 단좌 복자 모두 있는 전투기들이 많습니다. 헤비급 전투기들도 다 단좌로 나와 인력 운용면에서나 탑재무장, 항속거리등에서 극대화를 꽤하는데 굳이 2명씩 타서 전투기가 가져야할 궁극적인 목표인 더 많은 무장, 더 멀리, 더 빠르게를 희생시켜야 할까 싶습니다. 제작회사의 이익보전에만 치중해 훈련기에서 전투기가 되지 못하고 전투훈련기가 된게 아닌가 아쉽습니다. 그 비효율은 온전히 공군과 국민세금이 감수해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