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인천 일등석으로 ㄱㄱ 입니다. 뭐 어차피 다른건 별로 없습니다 프레스티지에 비하면....

단 이부자리 펴주는거 말고 는 그닥 감흥이 없습니다.

잠옷을 주는데 뜨기전에 쪽팔립니다 무슨 통아저씨 스톼일로 변해 있습니다.

편하긴 편하더군요. 나중에 내릴때 챙겨주는데 겨울에 입고 자야겠습니다 ㅎ

 

그럼 사진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