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해운게시판이 있는줄 몰랐네요. 현재는 배를 떠났지만 사진 뒤적거리다 보니 여러 추억이 떠오릅니다.

첫번째 사진은 벌크선, 두번째 사진은 케미컬탱커, 세번째 사진은 유럽쪽 어디 다리 밑에 지나갈 때 찍은 사진 입니다.

많이 찍었는데 지금 노트북에 있는건 이것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