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콩코드 입니다.
저 초딩? 국딩 때의 상식으로는
앞으로 미래에는 콩코드 같은 초음속 여객기가 지금쯤 대중화가 되어서 서울에서 뉴욕까지 5시간 만에 도착하고...
뭐 그런 미래를 상상했었지만...
현실은.....
기름 허벌라게 벌컥벌컥에..
소닉붐으로 인한 초음속 주행비행 구간의 한계..
어렸을적 당시 그냥 저냥 기름 적게 먹는 하이브리드 식 비행기가 인기를 얻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콩코드 역시 잘 모릅니다.
여기 저기 인터넷에서 긁어모은 사진이 있어서 함 올려봅니다. ^^
자료에 문제 있을시 언제든 자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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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전 F14, 블랙버드, 콩코드...
아주 옛날 비행기들이 요즘 비행기들 보다도 간지는 훨씬 작살 폭풍입니다. ^^
계기판은 참.. 나라로그식.....
차암.. 그냥봐도 머리가 아픕니다. 복잡하네요.
음.... 브레이크가 어딨더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