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아무리 봐도 정이 않가는 

이뻐라 할수 없는 마빡이 A380 입니다.

육중함과 뚱뚱함 까지..

날렵한 모습이라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ㅡㅡ;;;

아쿠아리움에 어느 아마존 출신의 못생기고 큰 민물고기가 생각이 납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흠..  

그래도 뭐 개개인 취향이니깐요.

A380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여러분은 어떤 마빡이가 이쁜지??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항공 이쁘네요.

 

사진의 출처는 사진에 아랫 왼쪽 하단에 있습니다.

 

자료 문제 있을시 언제든 자삭하겠습니다.

 

 

 

 

이런.. 바퀴는 이거 바퀴 아니네요. 죄송..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