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GPS로 찍으면 내 위치, 항로가 그대로 나온다지만


70년대, 80년대 90년대 초까지만해도 지금 쓰이는 GPS가 활성화 되기 전이지 않습니까...?


게다가 Cockpit 도 글래스가 아니라 죄다 아날로그;;; 


그래서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네요...


군대에서는 독도법을 써서 지도 나침반 막 굴려가면서 대충의 자기위치를 구하고 방향을 잡아가잖아요 ㅋㅋ


근데 항공기는 그렇게 대충이라는게 있으면 안되잖아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알려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