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이 소형공항들이 완공되는 시기가 점점 임박해오고 있는 것 같은데...

특히 울릉공항은 더 작다죠?

플로팅 방식으로 건설된다하니 얼마나 악천후적 조건인지 이해는 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항에 취항할 욕심을 내는 항공사들이 슬슬 고개를 들고 일어날듯 한데...

이런 항공사 윤곽이나 정보 아시는 분들 계십니까?

그리고 도대체 이런 공항에 적합한 기종이 어떤 종류일까요?

4~50인승급의 버스만한 기체도 힘이 들 것 같은데...

특히 울릉의 경우 1,100미터급 활주로에서는 제트로 운용할 수 있는 기체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