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투기들 대부분이 컴퓨터 보조 없이는 다 제대로 비행하기 힘들죠... 일부러 그런 불안정성을 줄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안정성이 높으면 기체가 항상 최적화된 자세로 돌아가버리려는 성질을 가져 버려서 고기동에 불리함이 생기기 때문이죠...
요즘 기술로는 엔진 추력만 받쳐주면 돌맹이나 빗자루도 날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현역 은퇴한지는 좀 되었죠... 사실상 스텔스의 효용성 테스트 기체 수준이라... 활용기간도 짧았고... 기술의 발달로 스텔스 성능 수준이 낮아진거에 비해 공격능력은 너무 부족해서 쓸데가 없죠...
그리고 저 기체에 발리는 도료가 상당히 비싼거라 유지 보수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 것도 단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