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금요일 토론토행 티켓 끊을려고 하는데 언제가 가장 쌀까요?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보통120일 전표가 가장 싸다고

 

하는데 성수기라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델타항공 디트로이트에서 환승 할려고 하는데 환승시간이 1시간 20분 충분

 

할까요?  미국 출입국심사에서 시간 얼마나 걸릴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토론토에 캐니디언 친구가 있는데 이놈이 자기네 집에서 자면 되고 차도 빌려 준다고 하는데 제가 이쪽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나라사람처럼 예의상 하는 말 있잖아요 얘네들도 그럴까요? 있는다면 얼마나 있어야 할지....저희는 2주

 

일정으로 가는데 저 혼자가 아니라 와이프가 있어서 어떻게 일정을 짜야 서로 좋을지 모르겠네요...그리고 걔네들 집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좀 자세히 알려 주세요....예를 들어 한국은 신발 벗고 들어가고 윗사람이 수저 먼저 들어야 하고 뭐 그런것들 있잖아요..

 

첨으로 캐나다 가보는 거라 설렘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