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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철도

(8) 이미지 휴대전화

13.11.25 22:05 추천 2 조회 5090

speed마스터

이착륙은 항상 공포의 연속이네요ㅠ
티웨이 737-800 탔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짜릿한 비행이었습니다.
비수기라 왕복 7만5천원에 제주 왕복표 끊었네요.

잘놀다 가겠습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7 쓰기

비행기 타고 싶어지는 사진이군요 ㅎㅎ
잘봤습니다~! 티웨이 좌석은 저런식이었군요. 추천

XSER13.11.26 00: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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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구 갑니다 ! ! !

boyscout13.11.26 11: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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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울을 미리 계획해서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다보니 LCC나 KAL이랑 가격 차이 없어서 KAL만 타게 되더군요...게다가 LCC는 시간대가 띄엄띄엄있다보니 맞추기 힘들더군요....

MKBK13.11.27 00: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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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지간한 난기류에는 쫄지는 않는데(대형 롤러코스터를 타본적이 있기에.. ㅎㅎ), 착륙할때는 바짝 긴장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특히 안내방송 나올때.. ㅡㅡㅋ

Santiago13.11.28 05: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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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때 많이죽죠 ㅎ

롯또만되밥13.11.30 23: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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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륙할때 이륙하고 부으릉~~ 날개 떨리며 구름위로 올라 갈때 진짜 찌릿합니다.
비행기 터질 듯한 느낌.. 정말 비행기 타기 싫은데 직업이 해외에 많이가는지라 기차타고가고싶네요~^^*

모카골드마일드13.12.02 12: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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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

닉네임13.12.07 14: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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