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씨(?)가 말라버린 광경이죠 ㅎㅎ

 

열차가 구간에 진입할 때 받고 나올 때 주는, 전자식 신호기가 도입되기 이전에 열차의 통행을 제어하던 방식입니다. 지금은 씨가 말랐죠. 북한에서는 로컬선구 등에서 아직 쓸 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