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형제의 비행이후로 100여년이 지난 지금, 인류의 끊임 없는 노력으로 비행기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록 커지고있다.

10위. Airbus A330-300
길이 : 208’1″
날개폭 : 197’10″
최대이륙중량 : 515,700 lb
1994년 1월에 1호기가 출시되었으며, 약 700여대가 생산되어 운영중이다. 엔진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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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Boeing 777
길이 : 242’4″
날개폭 : 199’11″
최대이륙 중량 : 660,000 lb
약 300명이 탑승할수있으며, 경제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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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Boeing 747
길이 : 231′ 10”
날개폭 211′ 5”
최대이륙 중량 875,000 lb
1970년부터 운영하였으며, 1400여대가 운영중이다. 점보기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형 여객기하면 747기라 할만큼 세계 최대 항공기로 37년 동안 최대 승객의 기록을 보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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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Airbus A340-600
길이 : 246’11″
날개폭 208’2″
최대이륙 중량 807,000 lb
A340은 A330의 장거리 버젼으로 1993년에 취역하였다. 최대 승객 탑승수는 380명, 현재 350여대가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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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Boeing 777-300ER
갈이 242’4″
날개폭 212’7″
최대 이륙 중량 : 775,000 lb
777-300ER은 Entended Range로 777의 거리 연장형이다. 2004년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엔진은 GE-90 engine 2기를 장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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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C-5 Galaxy
제작사 : 락히드마틴
길이 247’10″
날개폭 222’9″
최대이륙중량 840,000 lb
미공군의 수송기로 1969년에 취역하였다. 대륙간 군용 물자 수송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물자수송에 매우 유용하게 운용중이다. 약 70여대가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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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An-124
제작사 : Antonov
길이 : 226’8.5″
날개폭 240’5.75″
최대이륙 중량: 892,878 lb
1986년에 취역한 러시아의 군용 수송기이다. 개조를 통해 민수용으로도 생산이되었다. 양산 기체로는 가장 대형의 기체이다. 지금 이후로 등장하는 기체는 특수 목적으로 제작되어 양산되지않은 기체들이다. 약 40여대가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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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Airbus A380-800
길이 : 239’3″
날개폭 261’8″
최대 이륙중량 1,305,000 lb
이제 막 취역하여 생산에 들어가기 시작한 기종으로 세계최대의 여객기로 자리 할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3층 구조로되어있으며 150톤의 수송 능력에 1만 Km이상을 비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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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Hughes H-4 Hercules
제작사 : 휴즈
길이 : 218’6″
날개 폭 : 320′
최대 이륙 중량 400,000 lb
수상 이착륙기로 날개 폭에있어서는 세계최대를 자랑한다. 당시 금속 기술이 부족하여 많은 부분이 날무로 제작되었으며, 독일의 U Boat 잠수함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개발하였다. 하지만 시제기 제작후 실제 취역에 들어가진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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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An-225
제작사 : Antonov
길이 : 275’7″
날개폭 290′
최대 이륙중량 1,322,750 lb
세계최대의 항공기로 등극한 An-225. 소련의 우주왕복선 부란을 수송하기위해 개발되었으며 An-124의 개량형이다. 현재 1대만 제작되어 국제 상용 화물수송에서 돈벌이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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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아아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