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디어하면 생소할수 있다 그러나

 

 

캐나다
  봄바디어 그룹 계열사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항공기 제조회사이다. 

 

상업용항공기(commercial airplanes) 부문에서 연간생산량 세계 3위와 소형여객기(regional jets) 부문에서 연간생산량 세계4위를 차지하고 있다. 1986년 큰 적자난을 겪고 있던 캐나다정부 소유의 캐나다에어(Canadair) 인수로 봄바디어 항공부분이 시작되었다.

캐나다이어 인수 후 꾸준한 이익을 내어 1989년에는 파산 직전인 영국항공회사 ‘쇼트브라더스(Short Brothers)’를 인수하였다. 이후 1990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무용 항공기 제조사인 ‘리어젯회사(Learjet Company)’를, 1992년 보잉 회사의 자회사인 ‘드 하빌랜드 캐나다항공(de Havilland Aircraft of Canada)’을 인수하였고, 2000년에는 미국의 스카이젯(Skyjet)을 인수하였다.

업무용 항공기, 단거리여객기와 포격수륙양용기(fire-fighting amphibious aircraft)를 제조하며, 방어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기에는 인수한 항공회사와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 생산되는 항공기에는 모두 봄바디어(Bombardier)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새롭게 붙였다. 주요 생산품에는 업무용 항공기종인 봄바디어 리어젯 40XR(Bombardier Learjet 40XR )을 비롯한 봄바디어 리어젯 시리즈 4종, 봄바디어 첼린저300(Bombardier Challenger 300)과 같은 첼린저 시리즈 3종, 봄바디어 글로벌(Bombardier Global) 2종이 있으며, 캐나다에어 소형여객기로 CRJ100을 비롯해 총 5종이 있다. 

 

C시리즈

 

 

 

 

 

대한항공이 저비행기를 30대 들여온다니 대단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