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aerospace.com/news/view.html?section=141&category=143&item=&no=2375


[뉴스항공우주 심건호 기자] 항공우주 소식을 전하는 AVIATION WEEK에서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을 공개했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미해군 E-2C Hawkeye(사진출처=Benoit Denet, Liege, Belgium)

 

먼저 캘리포니아 NAS El Centro에서 펼쳐진 야간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찍힌 미해군 E-2C Hawkeye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Embraer KC-390(사진출처=David Branco Filho, Sao Jose dos Campos, Brazil)

 

다음은 브라질의 한 활주로에서 일몰에 찍힌 Embraer KC-390 프로토 타입이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HC-130(사진출처=David Lau, Doylestown, Pennsylvania)

 

하와이에 있는 미국 해안 경비대 비행장 Barbers Point의 승무원이 비행 전 시동 중에 있는 HC-130에 탑승 한 파일럿과 통신하는 모습이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Dornier 228NG(사진출처=Ben Ullings, Alphen aan den Rijn, Netherlands)

 

독일 해군소속 공해 통제기 Dornier 228NG가 텍셀 섬에서 열린 에어쇼 방문 후 귀가하는 모습이다. 와덴 해 (Wadden Sea)의 다양한 색채가 인상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HC-130(사진출처=Michael Seeley, Melbourne, Florida)

 

이 HC-130은 플로리다 패트릭 AFB의 920 번째 구조기의 일부다. 자세히 관찰하면 화물 진입로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다. AVIATION WEEK에 따르면 사진을 찍은 이는 뒤뜰에서 이 항공기가 시야에 들어 왔을 때, 나무를 통해 달을 찍으려고 했다고 한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Lockheed Martin KC-130J Hercules(사진출처=Scott Youmans, Phoenix, Arizona)

 

훈련 비행 동안 노스 캐롤라이나 연안을 출발 한 이 록히드 마틴 KC-130J 헤라클레스는 미해병대 공중 충전 차량 수송선 창립 90 주년을 기념하고 촬영하기 위해 촬영됐다. VMGR-252. 그것은 해병대에서 가장 오래된 연속 비행 중대이며 MCAS Cherry Point, North Carolina에 기반을두고 있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Lockheed Martin KC-130J Hercules(사진출처=Scott Youmans, Phoenix, Arizona)

 

록히드 마틴 KC-130J 헤라클레스의 추가 모습이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Boeing E-4B(사진출처=Steven Mantegani, San Jose, California)

 

Capital Airshow 2018에서 모습을 보인 보잉사의 E-4B.  보잉 747-200B를 기반으로 한 E-4B는 첨단 공수 명령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KC-130J(사진출처=Yissachar Ruas, Bet Shemesh, Israel)

 

VMGR-252의 미해병대 KC-130J 한 쌍이 대서양 위를 날아가는 모습이다.

 

2018년 유조선 및 수송선 사진 경연 결선작
▲EADS C-295(사진출처=Andres Magai, Majadahonda, Spain)

 

스페인 마드리드 근처의 헤타페 공군 기지에서 스페인 공군 EADS C-295를 강조한 사진에서 원형의 하늘을 얻기 위해 천문촬영 기술을 활용했다. 

 

 

저작권자 ? 뉴스항공우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