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팅열차는 곡선 레일의 안쪽으로 8도 가량 기울어진 채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중앙포토]

2012년 열린 해무의 공식출고식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181002020104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