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여객기가 아무리 높이 날아도 11km 내외입니다. 수 백킬로 상공에 떠 있는 작은 인공위성이 보일리 없죠. 아무리 우주 정거장이 크더라도 보일 수 없습니다. 인공위성은 하늘에서 유난히 밝은 별 처럼 보입니다. 그냥 별인데 주변 별들과는 딱 구분이 될 정도로 아주 밝게 보입니다. 딱 한 번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인공위성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역시 별 처럼 밝은 점 하나로 보였지만, 꽤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더군요. 그 외에 별똥별은 엄청 자주 보고 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양의 별을 야간 비행 마다 보지요. 예전 대형기 타며 알라스카 넘나 들 때는 오로라도 가끔씩 봤습니다.
여객기가 아무리 높이 날아도 11km 내외입니다. 수 백킬로 상공에 떠 있는 작은 인공위성이 보일리 없죠. 아무리 우주 정거장이 크더라도 보일 수 없습니다. 인공위성은 하늘에서 유난히 밝은 별 처럼 보입니다. 그냥 별인데 주변 별들과는 딱 구분이 될 정도로 아주 밝게 보입니다. 딱 한 번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인공위성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역시 별 처럼 밝은 점 하나로 보였지만, 꽤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더군요. 그 외에 별똥별은 엄청 자주 보고 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양의 별을 야간 비행 마다 보지요. 예전 대형기 타며 알라스카 넘나 들 때는 오로라도 가끔씩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