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탑건2 촬영 시작한다고해서 궁굼한게 생겼습니다
탑건보면 조종사가 2명?
복좌형이라고 말하던데요  왜 2명타나요?
국내 T50 이런건 훈련기라서 2명타는건 이해가는데...
인력 낭비인듯 싶기도하고...
F14가 메인이던 저시절에는 컴퓨터가 발달하지 못해서 사람이 2명 탄건가요?
조종사 두명중 한사람이 다치거나, 조종계통 고장나면 다른사람이 백업 가능한가요?
지금도 폭격기 말고 전투기에서 복좌형이 있는지도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