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 1996년] 동차형 새마을호 운행시절, 철도청 초기도색

 

 

[1996년 ~ 2004년] 96년 철도청 신CI 선포 후 신도색

 




[2004년 ~ 현재] 철도청 해산 전 한국철도공사 출범 이후 사용된 도색


새마을호는 내구연한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없어져 왔고 현재 유일하게 장항선에서만 운행되어 왔습니다.

현재 운행되는 새마을호 객차의 내구연한 만료에 따라 오늘 4월 30일

장항선 용산 ~ 익산 새마을호 운행을 마지막으로 퇴역하게 됩니다.


이제 남아있는 구세대 열차는 무궁화호가 유일하게 되네요.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