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은 무지더운데


블라디보스톡은 아침 저녁으로는 5월임에도


패딩을 입고 다니는 현지인들도 태반이고


저역시도 겨울스웨터에 목도리하고 다녔습니다;;;


일교차가 심한것같고;;;


우리가타고갈 칼 비행기가 들어올때는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데


바로뒤에 눈부시게 햇살이 비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