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한때 극동아시아지역의 여러본부가있었던


블라디보스톡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하고의 시차는 1시간차이고


비행시간은 2시간 10분남짓입니다;;;


러시아(유럽)에 속하는 지역인지라


언니들 기본피지컬이 매우 뛰어납니다;;;


언니들 모두 키는 170은 다 넘어가고


금발머리에 뽀얀피부에 높은콧대에


파란눈동자;;;


외형적인부분 하나만으로도


동양인들을 압도하는


차가운 카리스마;;;


한국와서보니


동양인들이 초라해보이더군요;;;


공항은 너무너무 작았습니다;;;


지방도시 터미널같은이미지;;;


아무쪼록 가족끼리 너무 의미있는시간이였고


잠시나마 눈호강 제대로 하고왔던


블라디보스톡였습니다;;;